이제 곧 클럽안마에서 달림을 할 후기를 어서 작성을 해볼 예정 입니다
작성 하려는에 클럽 안마에서 여러 언니를 보고온 기억이 아주 강렬한 자극 이네요
안마나 오피나 어디던 언니들마다 각자에 페이스가 있는것같은데 거기에 맞춰주면
또다른 재미와 서비스를 맛볼수 있는듯 합니다 베테랑 프로 언니들이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봤던 언니는 아주 섹시하면서 서비스를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해주네요
자기 스킬과 시간에 대한 자신감도 있고 그래서 온몸을 믿고 맡길만한 언니 였습니다
쓰다 보니까 다시금 생각나서 달림이 땡기네요 이래서 달림이 무서운듯 합니다
밤꽃님들도 언니들을 만나면 잘 맞춰주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자기 페이스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