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났던 걸 생각해보니 4달만의 재접~!!!
4달만에 언냐가 많이 변했더라고용
처음 봤을 때에는 상당히 풋풋한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가 뭔가 차분해지고 세련된 도시여자 느낌??이더라고요
언냐가 워낙 물이 많은 언냐라서 마무리에 상당히 고생을 해서 이번에는 어떨까했는데...
확실히 저도 많이 늘긴 했나봅니다 느낌가는대로 하니 완전한 초즐달을 완성하고 왔음다
이젠 찬찬히 밀린 숙제들을 시작해야겠네용ㅎㅎ
간만에 후방갑니다용!!!
일욜 마무리 잘 하세욧!!!
새로운 밤꽃에 적응은 잘 되시나용? ^^
저는 아직은 몇몇가지가 어색하네용
뭔가 좀 불편해보이는 점도 있고 말이죠 ㅠㅠ
그럼에도...!!!!
계속 횐님들의 좋은 의견들이 모아져서 계속 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밤꽃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