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지나다니다가 초미니스커트
입은 여자 보면 저도 모르게 뒤를 힐끔 힐끔
따라가는 버릇이 있네요. 이놈의 변태 버릇
아직도 못버리고 있습니다. 절대로 딴짓은
안하고 오로지 눈을만 즐기는건 괜찮겠죠.
치마 졸라 짧네요....
길거리 지나다니다가 초미니스커트
입은 여자 보면 저도 모르게 뒤를 힐끔 힐끔
따라가는 버릇이 있네요. 이놈의 변태 버릇
아직도 못버리고 있습니다. 절대로 딴짓은
안하고 오로지 눈을만 즐기는건 괜찮겠죠.
치마 졸라 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