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모 안마에서 즐달을 했답니다. ^^
음...아시다시피 저는 토끼입니다. ㅠㅠ
언니와 뜨거운 사랑을 나눈 후 후희를 즐기고 마무리 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그때 갑자기 언니가 왈..
이쁜 언니: 오빠...다음에 나보러 올때는 미리 한발 빼고 와...너무 빨랐어..
사냥개: 어? 응 알았어...^^;;
아웅..저 우째요 ㅠㅠ
갑자기 그 언니 말이 생각이나는데..충격적이네요 ㅠㅠ
밑에 야짤 보면서 제 자신을 위로해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