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은 참 아름다운 행위죠.
예쁜 여자의 은밀한 곳을 입으로 애무.... 여자는 쾌감을 느끼며 신음하고 뒤틀고,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흥분되는.
그런데 얼마전에 좀 이상한 보빨.
열심히 핥고 빨아주니 여자가 흥분하는 소리를 조금씩 내는데,전혀 젖지 않는것.
빨다보면 조금이라도 뭔가 물이 나와야 정상인데.
잘 느끼는 애들은 흥건해지고 끈적한 액도 나오고,
그런 분비물로부터 여자가 흥분했음을 알수있는데 이 여자는 밑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음.
그냥 고무 쪼가리를 빠는것 같은. 깨끗하고 조금도 안 젖은 ㅋㅋ
연기하는구나, 딴생각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 하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