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언니를 계속 기다렸는데 최근들어서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걱정을 하여 연락처도 없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나와주니 고마울 따름 입니다
우울하고 힘든 저에게 여전히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마운 언니 입니다
지명 언니와 같이 있으면 역시 주눅이 많이 들지않고 더욱 언니를 탐하는듯 합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한 요구를 해도 잘 들어주니 서로의 선을 지킬것 지키면서 잘 지내는 중이죠
당분간은 가게에 나온다고 하니 볼수있을때 최대한 지명언니를 많이 만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