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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클럽이 땡기네요

ujko 5 2020-10-23 05:30 618

 

불타는 금요일을 맞았습니다 존경하는 밤꽃님들도 불타는 계획을 짜려고 하시나요

 

 

금요일을 맞아서는 뜨거운 클럽이 땡기네요 젊은이들에 그 클럽이 아닙니다

 

 

안마의 클럽이죠 클럽 중에서는 저는 특히 돼지같이 여기저기 다니며 보는것 좋아합니다

 

 

이럴때 적극적인 언니가 있고 대장 언니들을 만나면 참 즐겁게 놀수가 있습니다

 

 

클럽이 땡기지 않는 분들도 일단 언니를 잘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약간에 주눅들지 않으면

 

 

오히려 언니와 둘이만 같이 있을때보다도 더욱 신나게 노는 재미가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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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하는 손짖에 신이난 댄스팀언니

언니 ㅂㅈ 몇 번?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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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건

  • 밈지

    클럽안마 좋지요 입문을 클럽안마로 했는데 신세계더라구여 ㅎㅎㅎ

  • jj1234

    저는 오픈된 공간에 있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해용 ㅜㅜ 집에 혼자 사는대도 문을 닫고 있어야 하는 스탈이라;;;클럽은 좀 힘드네용^^;;;

  • qwer124

    안구 정화하고 갑니다요~~~~

  • /b>

    클럽 안마의 떼쉽이 그립네요 ㅎㅎ;;;

  • 화끈화끈

    리드 잘해주는 언니라며 클럽 너무 재미있는데
    불금 클럽안마 가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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