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욜근무도 얼마남지 않앗습니다.
물론 회원님들 일하시는 시간이 같을수없으니...
업무시작이신분들도 파이팅 하시고요~
낼이면 금욜이고
담주 월화 연가내고 11월전에 가을을 즐기러
남원 으로 여행가려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혼자서요 ㅠㅠ
하긴 너무 익숙해서 옆에 누가 잇음
불편하긴 합니다 ㅎㅎ
그래서 여행 전에 좀 많이 달렷습니다.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낮 밤을......
명절 보너스를 거의다 탕진 햇습니다..
돈이야 뭐.. 또 벌면 되지요~~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울뿐.....(ㅎㅎㅎ 객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