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서 여자의 상체보다는 하체에 더 관심이 가는거...
이거 자연스러운거죠???
얼굴만보다 이제 가슴에 집착하게 되고 그러다 더 시간이 지나 이젠...
궁디와 허벅지에 그렇게 관심이 가네요...
어디선가 본 글에 의하면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데..
그렇다고 얼굴을 아예 안보고
슴가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건 아닌데 말입니다.
주된 관심사가 어디에 더 집중이 되냐뿐....
솔직히 제일 관심이 가는건....
이 언니가 함 줄지 안줄지가 제일 관심이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