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은 PRESTIGE ABP-554
집에 왔더니, 이 남자.... 과거에 불량배에게서 나를 구해준 남자!!!
어린 여동생의 남친이 되어 있다니... 도둑놈이 되었구나! 나이 차이가 얼만데....
은혜를 갚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밀어붙이는데...
이제는 제 집 드나들듯이 남자의 집에 들어가서는 ,,,, 쩝쩝쩝~
남자를 자기 방으로 초대해서 뭔가 하려는 찰라! 여동생이 집에 왔네 ㅡㅡ;;;;;;
갑자기 너무 아픈 언니....... 대신 호~~~ 해주고 싶다!!
자매와 남자는 함께 젠가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남자, 갑자기 배가 고프다며 .... 여친인 동생에서 뭐~ 좀 먹을거 없냐? 쫌 사와~
품번은 abp-725
잠이 오지 않아 운동 다녀와서 이제 잘려구요.
4시간은 잘 수 있겠네요.
다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