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가 잠이 부족해서 정신이 없는건지..
아니면 나이가 먹어서 치매끼가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제 모 안마에 전화를 하여 예약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실장님께 한 말은...ㅠㅠ
사냥개:
안녕하세요? 사냥개의 밤꽃이라고 하는데....XX 언니 예약 할 수있나요??
실장님:
네?
사냥개:
사냥개의 밤꽃이라고요..
실장님:
네?
사냥개:
아뿔싸!!! 잠시동안 침묵..
아 죄송요...밤꽃의 사냥개입니다. ^^;;
밤꽃 여러분들...저 처럼 되지맙시다. ^^;;
즐거운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