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이 있다보면 정말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거의 10년만인가~15년만인가...어린 시절의 벗이었던 동생?친구? (뭐 한살차이라;;;)를 만났네용~
정말 오랜만이어도 어제보고 또 만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 보는 동안 계속 둘이 붙어다니면서 수다를 떨다가~
형은 취미가 뭐야?
취미? 여기저기 유흥활동하고 댕겨~
아~나도 예전엔 정말 많이 다녔는데~
오오 그래? 넌 주업종이 뭐얌?
얘기나눠보니 지금 저랑 비슷하게 다녔더라고요~
사이트 활동도 하면서 오피 위주로~그러면서 안마도~
이 얘기 저 얘기하면서 밤꽃 주소 찍어줬습니다 일단 가입부터 한 명 추가
이제 많은 일들을 뒤로 하고 돌아와서 쉬고 있습니다^^
그동안 격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__)~꾸벅~
감사의 인사로 간만에 후방짤 조공갑니닷!!!
며칠간 밤꽃을 거의 못했네용;;;
정주행을 쭈~~~~욱 시작해보렵니다
기분 좋은 일욜밤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