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곱번째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밤꽃에서도 많이 소개된
이토 마유키입니다. 재밋게 봐주세요!
도쿄로 신입사원 연수차 오게된 여주와 남주
여주는 자신감없이 찌질거리는 동기가 맘에 안드는데
숙소로 이동하는데 아까의 동기의 찌질함이 너무 맘에 안드는
여주 동기녀석에게 가라데의 무서움을 열라준다.
여주는 가라데 선수 출신으로 굉장히 왈가닥인듯 하다.
정해진 숙소에 와보니 예약이 잘못된듯 하다.
어쩔수없이 남주와 연수기간동안 한방에서 쓰게되는데
원인은 찐따녀석의 이름이 여자와 같아
동성인줄 알고 도쿄 본부측에서 방을 하나만 잡아준것
마침 여주의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여주의 남친은
가라데 사범으로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라고 한다.
남주는 왈가닥 여주의 애교있는 모습이 어이가 없는데.
자기발에 자기가 걸려 넘어진 남주 그 켁켁 거리는 소리를 들은
가라데사범님 자초지종을 듣게되고 자신의 여자가
다른 남자와 같은방에 있다고 하니 전화를 바꿔보라고 한다.
목숨을 구걸하는 남주 가라데 사범님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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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밤 >
술한잔 걸친 여주 괜히 방에서 찌질찌질 거리는 남주가
마음에 안들어서 발로한번 밟아본다.
알고보니 남주는 모쏠아다 찐따는 여주 기준에선
남자취급도 아니 인간취급도 안해주는 버러지였던것
여주의 매도에 발작버튼이 눌린 남주 부들부들
여주는 부들거리는 남주가 어이없어 놀려주기로 한다.
한참 놀리다보니 질려버린 여주 남주의 잠자리(곤충아님)를 안락한 바닥으로 정해주고
여주는 난 불편한 침대에서 잔다고 한다. 너무 착한거같다.
여주가 잠들자 슬슬 여포가 되가는 남주
게 아무도 없느냐 방천화극을 갖고와라!
야수같은 사나이의 적극적인 대쉬에 연약한 여주는 당황한다.
입싸에 당황한 그녀 제발 풀어달라고 부탁하지만
이미 눈이 돌아간 잠자리한테는 소용이없다.
결국 모쏠아다 찐따에서 모쏠 찐따로 전직하고마는 남주
여주 기준 잠자리에서 인간으로 승격 성공!
거사가 마무리된 후 사나이는 뿌듯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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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
샤워중인 남주에게 들이닥치는 여주 겁탈당했기 때문일까?
혹시 경찰과 같이온건 아닐까?
어제의 복수를 한다는 여주 남주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복수에 남주는 무기력하게 당하는데
복수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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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저녁>
여자가 한을 세우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던가
그녀의 복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여전히 복수 당하(?)는 잠자리 아아니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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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 마지막날 >
사나이테스트를 시작하는 여주
가라데 사범 남친에게 전화를 건다.
아직 부족한 남주 하지만 목숨만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모습에서 어느정도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 하는데
그때 옷을 벗는 여주 아직 복수는 진행중이다.
그녀의 복수는 그 끝이없다. 그때 여주에게 전화하는 가라데 센세
전화가 오는걸 힐끔 하고 여전히 복수에 매진하는 여주
그녀는 과연 무사히 복수를 끝내고 사랑하는 가라데 사범과
결혼할수 있을까....?
단순한 스토리로 이토 마유키를 위한 작품입니다.
엄청난 몸매로 찐따남을 유린하는 그녀
품전 CAWD-105
시간되시면 즐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