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윈드아머입니다.
며칠 전 부천 건마 경매를 아쉽게 놓쳐서 오늘은 안마권을 노렸습니다.
몇 분 전까지 80만이 조금 넘어서 내심 150만을 생각하고 59분 조금 넘어서 152만인가? 올렸는데 낙찰받았네요.
그제 오피 오늘 스파 며칠 안으로 안마까지...
그러고 보니 휴게가 빠졌군요 ㅎㅎ
암튼 간만에 안마가게 돼서 기분은 좋지만 시간을 어떻게 빼야할지 ㅡ.ㅡ;;
낙찰 기념으로 옛날 휴대폰에서 어렵게(?) 발굴힌 야노짤 몇개 올립니다...
오늘 불금과 주말 휴일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