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쁜 겨드랑이 보면 겨빨에 도전 하고 싶긴 한데
대부분 간지럽다고 싫어 하더군요.
제 지명 언니도 겨드랑이 목덜미 간지럽다고 싫어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안마에서 제 겨드랑이나 목덜미 귓뽈에 따스한 언니 입술이 스치면
뭔가 간지러우면서 기분이 좋더군요.
날도 우중충하니 지명언니가 땡기네요.
가끔 이쁜 겨드랑이 보면 겨빨에 도전 하고 싶긴 한데
대부분 간지럽다고 싫어 하더군요.
제 지명 언니도 겨드랑이 목덜미 간지럽다고 싫어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안마에서 제 겨드랑이나 목덜미 귓뽈에 따스한 언니 입술이 스치면
뭔가 간지러우면서 기분이 좋더군요.
날도 우중충하니 지명언니가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