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불몽이 밝아오고 있네요.
조용한 이시간.
새벽반 활동을 못했어요. ㅜㅜㅜ
주 3일 , 꿀 투잡을 하는데 그 날이라 하고 오느라 퇴근이 늦어서 말이죠.
원래 같았다면 개피곤 했을땐뎅, 오늘은 저의 휴무입니다.
오늘도 휴무가 삐걱거려 열흘에 한 번 쉴 수 있는 것도 못 쉴뻔 했지만 배째라고 하면서 일모한다고 배짱 났지요!
(3주만에 지명 보고파서 스케쥴 맞춰서 시간 빼놓은건데 일하라니 그게 먼 멍멍소리인지 말이죠. ㅜㅜ)
ㅈㅓ 잘했나요!
아... 잡설이 길었네요. 기분 좋다고 말이죠. ㅋㅋ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오늘의 첫 글은 유머깔깔이예요.
혹시 열 분들께선 걸그룹 처자나 여가수가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어떤 행위를 하고 싶을지 상상 해보셨나요?
아님 어떤걸 하고 싶은걸까요?
처자가 방송에 나와서 이런 얘기들을 하게 된다면 평범한 데이트나 소소한 놀거리를 얘기할 것 같은데 선미는 과감하게 말 대신 자기의 행동으로 하고 싶은 행위를
표현 하는데 저는 보고도 그게 몬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열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선미양을 보시고 왔습니다.
선미양을 만나러 가보실께요!
ㅋㅋㅋㅋㅋ
지금 모하는건가요?
남친이랑 트월킹 하고 싶다는걸까요?
아님 누워봐 허리돌림이 어떤건지 보여준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