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잠깐 오류가 났던것인지 아예 올라가지를 않았는데
지금은 오류도 해결되고 이제 잘되는것같네요 그래서 레깅스 언니들로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저번에 아쉽게 보지 못했던 언니에 달림이 땡기는데 역시 달림을 하지 않으면 몸에 가시가 돋네요
언니들에 하체가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는 왠지 야하면서도 섹시한 의상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도 만나는 언니는 기왕이면 레깅스 말고 돌고래 팬티를 입어줬으면 하는 심정이네요
유난히 힘들었던 하루 밤꽃님들도 잘 마무리하시고 달림 하시는분들은 춥지 않게 따뜻한 달림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