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첫글을 쓰네요 오늘은 아주 바빠서 아침부터 간간히 접속만 하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사람 마음이 아주 간사한 것이 퇴근하면 달림을 하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언니를 본지 얼마나 됬다고 다시금 또 보고싶은게 끝이 없는 욕망을 보이는듯 합니다
오늘의 첫글은 어제 못올린 돌고래 언니들을 올리면서 한번 예약을 잡아봐야겠네요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는데 아마 마감됬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