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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찾아 온 양첸첸

사무엘작슨 4 2020-10-13 01:26 560

어젠 3일 연휴 끝에 찾아 온 헬요일이라 

어느 때보다 일이 힘들었는데 

이제 그 힘들었던 헬요일의 시간이 지나갔으니

오늘은 좀 더 힘내서 일하시라고 어제 올라온

첸첸이의 새 앨범 나머지 사진을 올리고 전 이만 자러 갈 예정인데

오늘 힘들었으니 잠시 짤 즐감하시고 편한 밤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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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올립니다

상탈하고 타투 받는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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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건

  • 쌩초는즐달이죠

    첸첸이는 언제봐도 이쁜거같습니다

  • Ska1w

    양첸첸 저도 참 좋아하는 언니인데요^^

  • dnhkd

    항상 이쁜 양첸첸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

  • 여비서

    정말 이분은 대놓고 이뻐서
    계속 넋놓고 보게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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