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차림으로 편의점에 간 처자
카운터 있던 남자는 간만에 눈요기 좀 했겠네요.
평소 외출 복장이라고 하기엔
넘 야릇하긴 하지만
사실 워낙 가슴이 커서
뭘 입어도 눈길이 갈 수밖에 없겠어요.
울나라에도 이런 과감한 처자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차림으로 편의점에 간 처자
카운터 있던 남자는 간만에 눈요기 좀 했겠네요.
평소 외출 복장이라고 하기엔
넘 야릇하긴 하지만
사실 워낙 가슴이 커서
뭘 입어도 눈길이 갈 수밖에 없겠어요.
울나라에도 이런 과감한 처자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