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열 분들께선 롤모델이 있으신가요?
저는 두 분이 계십니다.
현실에 한 분.
밤꽃에 한 분.
현실세계엔 프라이버시가 있으니 생략하고 밤꽃에 계신 분을 간략하게 소개 할께요.
직업이 비슷하기도 해서이지만.
유쾌하시고 때론 인자한 성격.
본업과 가정 그리구 잠시 힘든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
모든 부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을 볼 때면 전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나도 5~7년 후엔 저 분 처럼 내가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며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금 당장은 힘들고 지치더라도 이겨내보자란 생각을 말이죠. ㅎ
좀 주제 넘었나용?
그럼 오늘의 주제로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인생을 살아 가다보면 닮고 싶은 롤모델은 있죠.
저 먼나라 " 미국" 에서는 요즘 젊은 여성들이 롤모델 삼고 있다는 여성이 있다는 혹시 알고 계시나요?
모르시는 분들께서 계시기에 오늘의 두 번째 글로 채택하였습니다.
대체! 어떤 여성이기에 미국 젊은 여성들이 롤모델 삼았을까요?
이제 그 여성을 만나러 가보실께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이 여성 누군가요?
늘씬한 몸매도 참 좋지만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