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렸을때 처음 섹스한 얘기.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많으실듯 ㅋㅋ 그냥. 10부작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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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섹스 (8)
그녀의 방으로 들어간다. 자는척하고 있는 희정 ㅎㅎ 이불을 들추자 뭔가 약간 야한 듯한 잠옷같은 차림의 희정!
스웨터와 바지를 슥 벗고 이불속으로 쏙 들어간다. 희정이 킥킥 웃는다.
옆에서 껴안고 누워서 키스를 한다. 깊게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셔츠와 속옷이 하나씩 벗겨져 나가고 우리는 둘이서 처음으로 완전한 알몸이 된다. 눈부신 스무살 여자의 흰 피부....
가슴을 막 빨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간다.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저항하지 않는다.
살면서 처음으로 여자의 음부를 직접보는 것. 아.... 영화에서나 보던, 보지. 가슴이 막 쿵쾅 ㅋㅋ
그곳에 혀를 갖다댄다. 예상치 못했던 새콤한 맛... 그리고 끈적한....
아!!!!! 보지라는게 이런 맛이구나!!!! 감격과 동시에 이상야릇한 깨달음과 ..하튼 갖은 묘한 감정.
어떻게 빨아야 하는건지 알수가 없어 그냥 대충 가운데쯤에 혀를 대고 낼름낼름거린다.
희정이 막 신음을 하더니 너무 자극적인지 허리를 번쩍든다. 그냥 마구마구 핥는다. 여자가 막 죽으려고 한다. 나도 미칠 것 같다.
혀질을 멈추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아... 안돼...’
‘아, 가져왔어’ 하면서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콘돔을 꺼낸다.
커진 고추에 끼우고 희정의 예쁜곳에 갖다댄다.
<계속>
풋풋한 스토리와 안어울리는 섹시한 여자들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