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글이나 후방주의 짤만 올리다 보니
뭔가 재미 있는것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유흥 일대기나 써볼까
해서 끄적끄적 거리고 있네여
그래서 꼰대 마인드로 "라떼는 말이야" 제목에 부제목으로 하나씩
예전 썰을 풀어 보려고 합니다.
뭐 재미도 없을수도 있고 있을수도 있고요.
그 당시에 생각하면 짜릿할수도 아닐수도 있죠!!
그래서 첫 썰은 "유흥의 시작" 이라는 부제목이죠!!
글을 쓰다 보면 반말체가 편해서 반말체로!!
제 경험기 이니 재미로 봐주세여!!
PART 1. 유흥의 시작... 난 따먹혔다...
제 첫 유흥은 고딩때로 올라감. 어떻게 보면 이때 참 순수(?) 했다고 생각함.
보통 고딩때 여친 있는 애들은 여친하고 아니면 미팅에서 본 애하고 DVD 방에서 여자하고 떡을 치거나
일명 "설거지" 돌려먹기도... 이 때는 무슨 깡으로 돌려먹기를 그것도 아니면 늦은 애들은 군대가기 전이 유흥시설이죠
이때는 여자 사람하고 손 잡아 본게........ 흑흑흑
아무튼 야동하고 게임을 무지 좋아해서 손양으로 해결 할때 였음. 그래서 전 대학생 되면서 유흥시설은 많이 달렸음.
하! 지! 만! 그전에 제 기억으로 이게 제 유흥의 시작으로 기억한다!
고딩때 다들 스타, 워3, 디아2 등 게임을 많이 했지만, 전 리니지(그 당시 기란성 업데이트 전??)를 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그 당시 잘 나가는 혈(라인은 아님)에 들어가서 삼촌들하고 친해졌음. 이 혈은 정모를 많이한다고 했지만,
당시 쭈굴이 고삐리가 무슨 정모임. 그러다가 어느날 유흥에 입문한날이 정모였음.
청주에서 모임을 한다고해서 요번에도 못 간다고 했지만, 청주에 살던 삼촌이 대전에 볼 일이 있어서 절 납치하였음.
청주 삼촌이 끌려 갈수 밖에 없었던 건 겜상에서 친하던 삼촌을 딱 보자마자 양손을 꼬 앞에 포게고 90도 인사하게 만드는 깍두기!
하지만 저한테 착하던 삼촌 였음. 청주 삼촌들은 군대 이후로 연락이 안됨. 그때 리니지도 접어서..
혈원 중에 절반만 모였는데 다양한 사람들도 많았음. 깍두기 삼촌들이 1~3차까지 전부 쏘셨음.
전 집에 가야하는데 차비도 안 들고 나와서 못 가고 있으니 삼촌들이 내일 집에 대려다 준다고 하여서 계속 술자리에 참여함
누나들은 전부 사라졌으니, 몇몇 남은 인원은 깍두기 삼촌들하고 몇몇 형들였음.
남자들끼리 모이면 뭐?? 음담패설이죠. 그러다가 여자와 잠을 잤냐? 사귀는 여자는 있냐? 이런 이야기죠.
맨날 컴터 앞에 앉아서 리니지 하는데 무슨 여자가 있을 이유가 없죠. 갑자기 슬퍼지네...
청주 삼촌들이 약 올리는데 반박을 할수 없었음. 결국 청주 삼촌이 운영하는 룸에 가게 됨
삼촌들하고 룸에 처음 가보니 신세계였음.
삼촌들은 특이한게 양주 대신 소주로 먹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놀고(?) 있는데 이미 삼촌들 여친(?)들은
이미 편한 복장으로 입고와서 앉아있는 상태에서 형들하고 저만 없으니 삼촌이 놀고 있는 애들 몇명 넣어봐
하면서 불러주심. 이때 부터 언니들 슴에 집착하게 된듯함!?
청주 삼촌이 그 중에서 야동에서 볼듯한 슴이 크고 장난기 많은 언니를 붙혀 줌.
이때 부터 저의 수난이 시작됨.
그 누나의 장난감이 된듯이 얼어있는 절 강제 뽀뽀, 키스, 귀엽다면서 제 얼굴을 자기 가슴에 묻게하고,
아무짓도 안하니까 제 손 잡아서 가슴에 넣게 하고, 자기 입에 술 머금고 제 입에 넣어주고 별의별 짓을 다한것 같음.
거기서 삼촌들은 얼어있고 어쩔줄 모르는 당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웃음꽃이...
하지만 신체 건강한 고딩을 자꾸 툭툭 건드니 이미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음.
그렇다가 그 가슴 큰 누나 손이 제 바지속에 쑥들어와서 젖은 걸 눈치 채고
나한테 귓속말로 "나갈래?" 하는데 그때 당시 무슨 말인지도 몰랐음
계속 반응이 없으니 그 누나가 삼촌한테 "나 애 대리고 퇴근할께" 하고 하니까
"너 대리고 나가면 범죄다" 등등 나오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미 이야기 된 부분였다고함.
가슴 큰 누나가 평상복 갈아 입고 나와서 모텔로 입성을 했음.
난생 처음으로 모텔 입성과 연상의 누나와 들어와서 앉아 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니
그냥 의자에 앉아서 굳은 상태로 있으니, 웃으면서 벗으라고 하는데 쪽팔렸음 솔직히... 야동하고 현실과 많이 달랐음.
같이 샤워 하는데 그 누나의 큰 가슴이 뇌리에 크게 박혔음. 만지지도 못하고 힐끔힐끔쳐 쳐다 봤음.
침대에 누울 생각보다는 무슨 생각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데 누나가 웃으면 의자 앞에 앉아서 살짝 핸플하는데
그 허무함 아십니까. 1분도 안되서 찍....... 누나의 얼굴과 머리카락 가슴에 전부.... 바로 깔깔되면서 웃으면서 다시 샤워장...
어차피 밤을 길다면서 다시 2차전하는데 구멍도 제대로 못 찾는 1인이 되었고,
위로 올라와서 여상을 하는데 또다시 3분도 안되고 찍.... 또 허무함...
그 당시는 진짜 쥐구멍에 숨고 싶었음.. 제 기억으론 10분 안에 2샷을 해버렸음..
여기서 그 가슴 큰 누나가 뭐라고 햇으면 진짜 트라우마로 남았을듯 한데 케어를 잘 해줬음.
그냥 첫 경험이니까 그럴수 있다면서 말하면서 침대에 누워서 있는데 진짜 야동하고 많이 달랐음.
야동 보면서 생각할때는 섹스킹이 될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좀 쉬다가 다시 하는데 누나가 손으로 구멍을 꼽아줌 처음으로 피스톤질 제대로 해봣음.
이날 제 기억으로은 총 5번을 했음.
특히 5번쨰는 그 이름 모를 가슴 큰 누나가 위에서 뛸때가 대박였음.
그 이후로 약간 연상을 좋아하고 큰 가슴을 좋아했음.
그 이후로 정모 할때는 청주 삼촌 지역에서 모임할때는 삼촌 룸에서는 몇번 봤지만,
떡은 치지 못했음. 그때 그 이름 모를 가슴 큰 누나 2차 페이도 강했고 (솔직히 리니지 템 팔았으면 충분한데)
삼촌들에게 배운게 유흥에 대한것 많았네요
여기까지가 제 첫 유흥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 틈틈히 특이한 유흥(?)이야기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