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는데 언니가 보입니다 언니가 엉덩이에 딱 달라붙는 치마를 입고 있네요
계단을 올라가는데 치마라는 한정된 공간속에서 언니에 엉덩이가 실룩거립니다
워낙 달라붙어서 팬티에 실루엣도 보이고 역시 실제로 보는것이 최고입니다
사진으로 조금 그 실감나는것을 표현하고 싶으나 전혀 따라갈수 없네요
오늘은 아직 원글을 작성하지 못하였는데 돌고래 언니들부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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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달라붙어서 팬티에 실루엣도 보이고 역시 실제로 보는것이 최고입니다
사진으로 조금 그 실감나는것을 표현하고 싶으나 전혀 따라갈수 없네요
오늘은 아직 원글을 작성하지 못하였는데 돌고래 언니들부터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