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얼큰한 짬뽕으로 먹었습니다.
해물짬뽕이라 8000원인데
주인 아저씨 왈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맛있어요."
믿고 시켰지만
해물은 눈으로 셀만큼 조금
양파는 세지도 못할만큼 많이.~~~
그러려니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노자키아이 10월달 몇장 올리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얼큰한 짬뽕으로 먹었습니다.
해물짬뽕이라 8000원인데
주인 아저씨 왈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맛있어요."
믿고 시켰지만
해물은 눈으로 셀만큼 조금
양파는 세지도 못할만큼 많이.~~~
그러려니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노자키아이 10월달 몇장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