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렸을때 처음 섹스한 얘기.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많으실듯 ㅋㅋ 그냥. 10부작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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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섹스 (5)
여친과 틈만나면 키스. 긴 키스.
어느날, 빈 강의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또 키스.
깊게 키스하다가 참을수가 없어서 손을 그녀의 스웨터 안으로 넣는다. 약간 저항하는척 하더니 가만히 있는다 ㅎㅎ
여자 브라를 풀어본적이 없으니.... 뒤에서 풀어야 한다는것도 모르던 시절. 그냥 브라 아래쪽에서 힘으로 밀어올려버린다.
손에 희정이의 가슴이 잡힌다. 아.... 말랑하고 풍만한 그것이여!!! 평생 처음으로 (세 살때 엄마젖 이후로ㅋㅋ ) 만져보는 여자의 가슴.... 감격적이다.
그때 희정이의 가슴이 자연산으로 거의 C쯤 됐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사귀었던 ㅋㅋ (그 후 여친들은 다 A~B 였음)
어쨌든, 애무하는 방법도 모르니 그냥 양손으로 잡고 문대버렸다. 밀가루 반죽하듯.
그러다가 아예 희정의 스웨터를 들어올린다. 풍만하고 동그란 가슴이 드러난다. 고추 터질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입을 갖다댄다. 입술에 전달되는 꼭지의 오똑함.
양손으로 마구 만지면서 가슴을 입술로 빨고 혀로 핥는다. 희정이 ‘응~ 응~’ 신음하더니 눈깔이 뒤집어진다. 감격적인 반응.
다음날, 희정이 ‘나 가슴 아퍼...’ 너무 세게 주무른 것이다.
내 인생 첫 가빨은 이렇게 험하게 ㅋㅋ
<계속>
풋풋한 스토리와 안어울리는 섹시한 여자들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