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좀 하다보면 아주 잃는날도 있고 그러려니 해야죠 쓸데없는 집착과 강박증으로 우울했던듯 합니다
요즘 다른 분들은 보면 오해와 갈등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는데 저는 고작 도토리로 스트레스 받고 생각해보면 아주 웃긴 일입니다
새벽에 야식을 먹고 노래를 듣고나니 기분이 조금 나아지네요 아쉬운 마음보다는 내가 즐길수있는 것을 찾아보는게 좋겠네요
다시 힘내는 마음으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원글의 마무리는 오늘도 이쁜 돌고래 언니들로 합니다
항상 우울과 불평불만은 애교로 봐주시면 좋겠고 정말 잘 봐주셔야할건 밑에 어여쁜 언니들이죠
저도 달림과 다른 즐거운 활동을 통하여 좋은 일들에 집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