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부터 보고 싶었던 처자가 있어서 주간 달림을 하고 왔습니다
언냐도 제 기대보다 훨씬 이뻤고~애교도 많고 싹싹해서 참 좋은 달림이었네용~
잠시 들어와서 밤꽃을 켜니 뭔가 훅 지나갔나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문제는 항상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문제는 늘 생기는 것...그리고 또 개선하면 되는 것...때로는 묻기도 하는 것...
그냥요...
이런짤 함께 공유하면서~
"우와~씨~졸라 섹시해~"이러고~
길가다가 엉밑살 보이는 이쁜 언냐보고~
"우와~졸라 따먹고 싶어요~"
이러거나...
이런 궁디 보면서
"우와 궁디팡팡하고 싶습니다"
이러거나...
업소에서 좋은 처자 만나고 돌아와서~
"오우 언냐가 역립 반응 끝짱나는데~무슨 물이 홍수네요~홍수~"
이런거보면서...
"아~이런 언니들이 업소에 있어야 하는데 왜 다 방송을 하는지 아쉽네요~"
이런 아쉬움도 토로하고~
어디가서 저런 말을 하고 댕길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꽃에서나 하는거져 ^^
그러면서 좋은 처자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그러면서 가끔 일상에서의 말 못할 고민도 가끔 나눠보고~
다들 먹고 살기에도 힘들잖아요~ 굳이...여기에서 ㅡㅡ;;;
저야 뭐~유흥경력 4개월 조금 넘은 쪼랩이니 거창하게 말씀드리긴 뭐하네용^^;;
전 그냥 오늘 이쁜 언냐랑 졸라 좋은 섹스하고 와서 기분이 좋고~
문득 출근을 하려니 짜증이나고~그냥 그렇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그냥 열심히 살다가 스트레스도 받다가~
섹스도 하다가~맛있는 음식도 먹다가~그러는거쥬^^
별거 없는 인생...그러니 좋은 것만 보려고 노력하면서 지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