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두커피 입니다.
요즘 세대들 사이에서는 이 단어를 모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단어가 부비부비인데 부비부비는 클럽에서 시작된 단어라고 봐야하며
이성끼리 서로 비비면서 춤을 춘다는 것에서 이어져 나온 말이 부비부비 단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비부비 춤춘다고 하는 말은 이성끼리 비비면서 춤을 춘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은데 그 이외에도 부비부비 거절이라는 말도 있는데
즉, 남자가 여자에게 다가와 부비부비 형태로 다가왔을 때 원치 않은 여성이
거절하는 것을 부비부비 거절 방법이라고 하네요.
쉽게말해 가깝에 몸을 부딪히며 춤을 춘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예전에 클럽에서 엉덩이가 빵빵한 처자와 찐한 부비부비를 했었던 추억이 떠오르는데
지금은 클럽을 안다닌지도 오래되서 언제 마지막으로 갔는지 기억조차 제대로 안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저런 탐스러운 엉덩이를 소유한 언니와 함께 부비부비를 즐겨보고 싶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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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짤 입니다. ^^
요즘 날씨가 싸늘해져서 이제 레깅스나 핫팬츠 또는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처자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킹을 신은 처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눈요기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정장에 검스를 신고있는 예쁜 처자가 유혹을 한다면 안 넘어갈 수 있을까요?
저는 저 상황에서 100% 넘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