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푸들하면 곱슬곱슬한 털을
갖고 있는 귀여운 댕댕이로 알고있는데용..
사실은 이게 개량된 품종이고,
원래 푸들은 중형견이라고 하더라구요. ㅠ
이게 푸들 중에서 가장 큰 스탠다드 푸들!!
크기가 진짜 엄청난거 같아요. ㅠ
크기도 정말 크지만, 폭력적인 성향도
가지고 있어서 특별히 조심해야하는데요.. ㅠ
언제든 주인을 공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스스로 훈련하고 단련한다고 하네요.. ㅠ
주인을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하면
이렇게 공격해서 집 주인 자리를 먹는다고 하네유.. ㅠ
싸움에 승리하면 이렇게 TV 독점해버리고..
주인을 방석 취급하며 깔고 앉아 버리고..
이동하기 귀찮을때 셔틀로 이용하고..
성욕도 엄청나서 이렇게 무서운 행동까지.. ㅠ
집을 완전히 장악하면 집 밖으로 나가서
커피 한잔마시며 다른 사람을 노린다고 하네요.. ㅠ
이렇게 위험하니 스탠다드 푸들은
못 키우고 개량된 토이 푸들을 많이 키우는데
토이 푸들도 언제든 주인을 공격하려고
스스로 훈련하고 사람처럼 행동하니
조심해아한다고 합니다.. ㅠ
펀치를 단련하기 위해 앞발로 걸어다니며 훈련하고..
무술 영화처럼 멋지게 하늘을 날 수 있는
훈련까지 마치면..
본격적으로 사람처럼 행동한다고 하네요.. ㅠ
이렇게 사람처럼 볼일을 보는 순간
슬슬 주인에게 반항하기 시작하니
푸들 키우시는 분들은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