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오늘의 두번째 글은 저의 로망 아니지 모두의 로망이실꺼라 생각해요.
결혼을 해서 이른 아침.
아내가 앞치마를 두르고 나만을 위한 밥상을 준비하고
달콤한 입맞춤으로 모닝콜을 해줄 때.
꺄~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설레이네요.
그런 황홀한 결혼 생활 꿈인걸까요?
이런 달콤하면서도 즐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는 부부가 있다고 해서 밤꽃으로
모셔와봤습니다!
함께 즐감 가보실께요!
헐.
시스루 앞치마인가요?
아님 알몸 앞치마 일까요?
무엇이든 보기 참 좆습니당.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