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상~막 들이대는 걸 못합니다;;;
예전에 건마에서 두어번 보던 처자한데 애무받다가~
슬금슬금 역립시작~
언냐의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
오빠 그만!!!!
이러면서 훅 끌어안더니 키스 작렬
그래도 줘도 못먹는 스타일인 저는 주저주저 @[email protected];;
그때 그 언냐가 정말 작은 목소리로 제 귀에 속삭였던 말
넣어줘
즐거운 주말 넣을 준비 잘 되셨나유?
서로 끌어안고 정자세로만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멈짓...주저주저...
그리고 그 순간
안에 해줘
제 달림에서 가장 짜릿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네용
거의 밤을 새야 하는데 일주일 간 피로가 쌓여서인지
넘 피곤해서 한 시간 정도 소파에서 잤네용;;;
정신도 차릴 겸 집 청소나 하고 빡일해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