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짤들을 보면 참 고양이들이 부럽기만 하죠..
내가 아니란게 참 아쉽게만 느껴지는...
제가저 고양이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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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요???
뭔 개같은 소리를 지껄일려고 저 따위 책을 만든건지...
개새끼한테 자기 성기를 내 맡기는 게 안전한 성생활??
엿같은 소릴 판타스틱하게 써놓은 책인가 봅니다...
저것도 꼴페미가 꼴페미르 위해 써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