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잠이 오지 않고 우울한 기분이 많습니다
야식을 먹어야 그나마 우울함이 풀리나 그것은 일시적일 뿐입니다
옆에서 껴안고 잘 언니가 필요하지만 항상 사진으로만 입맛을 다시고 있네요
짧은밤 말고 긴밤을 보낼 언니가 필요한데 요즈음은 항상 짧게 1시간 길어야 2시간만 보니 아쉬운 느낌도 있네요
그렇다고 오래 보더라도 계속 쌀수있는것도 아니니 세월과 저질이 된 체력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조금 적극적인 서양 언니들의 모습으로 원글작성 마감합니다
이러한 언니들과 있으면 잠을 편하게 자기는 커녕 아주 적극적으로 계속 해야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