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있었던 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어젯밤 있었던 일

청주원투 3 2020-10-07 06:00 585

길에서 첨만난 여자가 

지나가던 ㅈㅓ의 등을 툭툭치더니

자기 좀 도와달라며, 

그래서 따라가는데, 어떤 건물로 들어갑니다.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녀의 눈빛이 바뀌고

그녀가 저를 강하게 침대로 밀치더니, 

옷을 하나하나 벗네요..;;

제가 그녀의 머리채를 당기며 폭풍ㅅㅅ를.. ㅠㅠㅠ

 

꿈이었네요..;;; ㄷㄷㄷㄷㄷ

저 엄청 외로운가봅니다 ㅠㅠㅠ 

 

사진은 꿈에서 딱 그 느낌이었어서~ 

가지고 있던 사진 올려봅니다. 제가 찍은건 아니구요~ㅎㅎ

2000년도 초반에 있었던 얼짱 지명 수배녀

골반이 대박인 처자....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

코멘트 3건

  • 광교중독

    속아구요 진짜줄 알았는데 ㅎㅎ
    현실에서 그런여자 저도 보고싶은데 ㅎ

  • 이상적

    그러다 몽정하는거 아닙니까?ㅋㅋ

  • gjdfhgf

    조만간 달리셔야 할거 같습니다...ㅎㅎㅎ

전체 84,820건 (현재 620페이지)

겨울의 댄스 ㅠㅠ

and 2020-10-07 2

689 조회

뽀야뽀야의 모닝누드

kkkkkkkkk 2020-10-07 4

563 조회

in Japan

이리아아아 2020-10-07 2

661 조회

좋은 아침

Jk 2020-10-07 2

634 조회

(웹툰) 멸화 24화

비타민마사지 2020-10-07 1

604 조회

대륙 도로위 고수들

Aiden 2020-10-07 3

523 조회

코스프레언니 338&귀요미16

Ojy00 2020-10-07 1

703 조회

백마 올탈 쩍벌녀

Werr 2020-10-07 2

574 조회

풍만한 이탈리아 무용수

북벌영웅 2020-10-07 1

601 조회

고양이 복장?의 처자. 흑양이일까요 백양이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0-07 1

603 조회

아침에는 역시 엉덩이 감상

바메피는꼬옷 2020-10-07 2

616 조회

오후에 텐프로 갈까봐여.

시케테테 2020-10-07 2

594 조회

자연산 가슴? 의젖?

만들라고하지마 2020-10-07 6

595 조회

코스프레언니 339& 육덕토끼 &오늘은 대중교통

★봉구 2020-10-07 3

599 조회

창밖으로 들리는 소리. (여자사진)

hbh6063 2020-10-07 4

554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