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첨만난 여자가
지나가던 ㅈㅓ의 등을 툭툭치더니
자기 좀 도와달라며,
그래서 따라가는데, 어떤 건물로 들어갑니다.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녀의 눈빛이 바뀌고
그녀가 저를 강하게 침대로 밀치더니,
옷을 하나하나 벗네요..;;
제가 그녀의 머리채를 당기며 폭풍ㅅㅅ를.. ㅠㅠㅠ
꿈이었네요..;;; ㄷㄷㄷㄷㄷ
저 엄청 외로운가봅니다 ㅠㅠㅠ
사진은 꿈에서 딱 그 느낌이었어서~
가지고 있던 사진 올려봅니다. 제가 찍은건 아니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