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어제 오후.
활동을 하면서 기분 좋은 글을 보게 되었어요.
사실 기다리고 있던 분의 글이기두 했어요.
언제나 변함 없이 원글 하나 , 댓글 하나에도 정성을 들여서 작성하시는 분이시죠.
그 분의 글을 보게 되면 마음에 안정도 오고 힐링도 되어서 참 좋았었는데.
어느 순간 그 분의 글이 보이지 않아 식구께서 안 뵈시니 걱정도 되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어제 그분의 글을 보게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활동을 하시게 되시면
긴 마라톤에 자극제가 되어주시니 ^^:
더 즐겁고 신난 밤꽃 활동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완전한 복귀 희망합니다.
+
날은 춥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이 밤.
좋은 기분으로 취향 저격 은꼴 모음 준비 해왔어용.
열 분들 어제 하루도 고생하셨어용!
즐감 하시구 날이 추운데 따시게 하셔서 푹 주무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