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네요.
그래서 그런지 따뜻한 온탕이나 온몸을 뜨겁게 해주면서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 시켜주는 찜질방 생각이 나네요.
또 다양한 체험방 뿐 아니구 편히 쉴 수 있도록 휴식공간이 갖춰져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땀을 뺀 후 맥반석 계란에 식혜까지 먹으면 꺄~~♡
무릉도원이 따로 없죠. ㅋ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찜질방.
그런 찜질방에서 말이죠.
초등학생 커플들이 와서 하는게 있다고 하시는데 열 분들께선 아시나요?
저도 이 짤을 찾으면서 알게 되었지요.
찜질방을 찾은 초등생 커플들의 근황입니다.
함께 가보실께용!
잉?
더운 찜질방에서 뒤엉켜서 모하는걸까요?
요즘 아이들 참 화끈하게 노네용.
그래도 부럽진 않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