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있었던 일

청주원투 3 2020-10-07 06:00 588

길에서 첨만난 여자가 

지나가던 ㅈㅓ의 등을 툭툭치더니

자기 좀 도와달라며, 

그래서 따라가는데, 어떤 건물로 들어갑니다.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녀의 눈빛이 바뀌고

그녀가 저를 강하게 침대로 밀치더니, 

옷을 하나하나 벗네요..;;

제가 그녀의 머리채를 당기며 폭풍ㅅㅅ를.. ㅠㅠㅠ

 

꿈이었네요..;;; ㄷㄷㄷㄷㄷ

저 엄청 외로운가봅니다 ㅠㅠㅠ 

 

사진은 꿈에서 딱 그 느낌이었어서~ 

가지고 있던 사진 올려봅니다. 제가 찍은건 아니구요~ㅎㅎ

2000년도 초반에 있었던 얼짱 지명 수배녀

골반이 대박인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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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건

• 광교중독

  속아구요 진짜줄 알았는데 ㅎㅎ
  현실에서 그런여자 저도 보고싶은데 ㅎ

  속아구요 진짜줄 알았는데 ㅎㅎ 현실에서 그런여자 저도 보고싶은데 ㅎ

• 이상적

  그러다 몽정하는거 아닙니까?ㅋㅋ

  그러다 몽정하는거 아닙니까?ㅋㅋ

• gjdfhgf

  조만간 달리셔야 할거 같습니다...ㅎㅎㅎ

  조만간 달리셔야 할거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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