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담기지 못해 넘치는 물처럼....
손 안에 그리고 옷안에 담기에 너무 큰 슴가...
담아도 담아도 흘러넘쳐 삐져나오는 슴가...
내 두손으로 담아드릴께~~!!
넘쳐서 버리지 않토록~~!!
그릇에 담기지 못해 넘치는 물처럼....
손 안에 그리고 옷안에 담기에 너무 큰 슴가...
담아도 담아도 흘러넘쳐 삐져나오는 슴가...
내 두손으로 담아드릴께~~!!
넘쳐서 버리지 않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