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당.
열 분들께선 암 것도 몰라요.
그러면서 내숭 아닌 내숭(?) 순진한 처자들이 좋으신가요?
아님 활발하면서도 적극적인 처자들이 좋으신가요?
저는 유흥을 접하고 나선 적극적이면서도 능숙한 프로.
이렇게 취향도 변해가더라구요.
지금이야 탕돌이 생활을 좀해봐서 초보 언니들을 리드해가며
즐길 수 있는 마인드가 되었는데 초보 탕돌이 때는 이 부분으로 인해 아쉬운 달림을 했었던 적이 많았죠.
왜냐면 저도 낯가리는 성격에 그런 처자들을 만나니 대화도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아쉬움이 참 많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활발하면서도 적극적인 언니들을 찾아다니다보니 좋아지더라구용.
이제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횐님들께서도 아니 남자들 대부분이 저와 같이 경험 없고 순진한 처자들을 좋아하셨겠죠?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남자들을 좋아하고 그 이유까지 있던데
공감이 되어서 가지구 와봤어요.
그 이유 ! 궁금하신 분들께선 함께 가보실께요!
고추를 잡아서 짬지에 확 넣어줄 때!
하앜.
꼴리네요.
댓글 단 처자 한 번 만나보고 싶어집니당.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