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를 보내고 출근하니 정신이 없네요ㅠㅠ
어제밤 즐거웟던 달림도 생각나고..
밤 늦게 들어와 달림의 여운으로 잠이 안와서
tv보다 2시넘어서 잣더니 피곤합니다.
아침에 갑자기 찾아온 한파같은 가을날씨에
당황스럽지만, 10월은 제가 젤 좋아하는 달이에요
트렌치코트를 입고 추남자가 되어 거리를 걷고싶네요
거리에 어여쁜 이들이 참 많네요..
연애는 귀찮고
또 달리고 싶은 아침입니다..
예약할까말까 고민중이네요^^
긴 연휴를 보내고 출근하니 정신이 없네요ㅠㅠ
어제밤 즐거웟던 달림도 생각나고..
밤 늦게 들어와 달림의 여운으로 잠이 안와서
tv보다 2시넘어서 잣더니 피곤합니다.
아침에 갑자기 찾아온 한파같은 가을날씨에
당황스럽지만, 10월은 제가 젤 좋아하는 달이에요
트렌치코트를 입고 추남자가 되어 거리를 걷고싶네요
거리에 어여쁜 이들이 참 많네요..
연애는 귀찮고
또 달리고 싶은 아침입니다..
예약할까말까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