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다 끝났는데 어제 몸살에 걸렸네요
차라리 연휴가 시작할때 걸렸더라면 집에서 제대로 휴식이라도 취했을 텐데
기다렸다는것마냥 이렇게 몸살기운이 있으니 매우 우울하고 또 황당합니다
달림을 2번 한것밖에 없고 밖에 많이 나가지도 않았는데 피로가 누적되서 그런걸까 싶기도 하네요
몸이 으슬으슬한것이 일단 물을 좀 마시고 열을 내리려고 하는데 아직은 역부족인듯 합니다
밤꽃님들 몸살에 걸렸을때 다들 어떻게 휴식을 취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