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밤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다시 돌아온 불금이네요
아직까지 많은비는 아닌데
이슬비처럼 조금씩 오네요
어제는 조금 잠을 설쳐는데
그래서 오늘은 쬐금 피곤한데
그래도 작업이 조금후면 마무리 할것 같아요
밤에 제지회사에서 종이 입고를 해주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안돌어오면 오늘 아침에 들어올것 같은데 일단 급한일은 다 처리하며
책임자가 대기를 할지 아님 퇴근을 할지 결정하겠죠
그전에는 제가 퇴근하자고 이야기 했는데
당분간은 참견안하고 생활해야 할것 같아요
괜히 불똥이 저에게 오네요 ㅎ
그럼 불금 화이팅 짤 남겨놓고 잠시 밤꽃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