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과 달림을 하다보면 이제 끝나고 담배 한대를 함께 피거나 간단한 얘기를 나누는데
언니들에게 다시 오라는 말 많이 들으시나요 다시 왔으면 좋겠다는 말 저는 많이 못들은듯 합니다
어떤 분들은 언니들과 따로 연락도 하시고 밖에서 만남을 가지거나 밥을 먹기도 하는 부러움이 있는데
어떠한 비결인지 매우 긍금하네요 만족스러운 달림은 끝나고에 언니들의 말로도 많이 결정되는듯 합니다
내가 아무리 좋아도 언니가 조금 마음에 들어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많이 아쉬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