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아니지만 밤꽃에게 할말 건의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글작성하려 하는데
이미 많은 밤꽃님들이 많은것들을 얘기하고 있네요 그중에서는 정말 공감되는것도 많고
또 내가 하고싶은 말과 비슷한말도 있고 어쩌면 써도 이미 중복이 된것들을 쓰게될것같아서
지금이나마 아직 건의로 나오지 않은것 중에 어떠한 것을 써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직은 작성기한이 끝나지 않았고 내일까지도 작성할수 있으니 일단 저녁을 먹고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네요
밤꽃을 좋아하고 밤꽃에서만 활동하는 사람으로 이 기회를 놓치면 조금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