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갑니다.
그동안 가족들 만나서 서로 좋은 애기 많이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으며 잘 쉬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고, 정신적으로 휴식이 되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잘 먹고 쉬고 몸과 마음 건강하게 지냈더니..... 아침에 고추가 딱딱해지네요 ㅋㅋㅋ
음란한 생각과 행동을 너무 안한것 ㅋㅋ
5일동안 내 고추가 한 일이라고는 아침에 잠깐 서있다가, 하루종일 빤쓰안에서 휴식하다가 두어시간에 한번씩 바깥세상으로 잠깐 나와서 고개 내밀고 오줌싸기. 끝.
오늘은 일정상 안되겠고, 내일이나 늦어도 월요일에는 어떤 여자의 따뜻하고 미끄럽고 향기로운 질 안에 들어가게 해줘야겠습니다.
그리고 맨날 오줌만 쌌으니 정액도 잔뜩 싸게 해줄게.
그동안 미안했다 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