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오늘도 열일하고 퇴근 후
밤꽃과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네요.
저는 이만 새벽반 근무를 마치궁
주간반 횐님들께 바톤터치 하고 물러가보겠사옵니다.
물러 가기 전에 짤 올리고 가야죠! ㅋㅋ
요즘 댄스팀 처자들 찰진 몸매를 들어내놓을 정도로 짧은 의상을 입고
과감하면서 적극적으로 춤을 추는데 굉장히 화끈한 것 같아요.
오늘의 짤 갑니다.
즐감 하시구 즐겁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p.s 조금 전 어제 글 역주행하면서 저 이 전에 올리신 분께서 계시네요
중복이라 다른 짤로 대체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