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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가볍게 신재은으로 마무리

qwertyuiopa 1 2021-05-14 23:01 2,335

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입니다

 

무더운 불금 날씨에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것 같아요

특히 날씨가 더워 갈수록 물만 계속 마시는것 같아요

그래도 저녁에는 가만히 있다보니

바람이 시원하고 좋네요

오늘은  신재은 유부언니로 가볍게 마무리합니다

불금밤  즐겁게 보내세요

내일 비소식이 있는데

제발 구라청 날씨가 틀리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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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입이 시급한 서빙복장

룩북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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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건

  • dukky

    ㅎㅎ 전미리 인스타에서 탐독하고 왔습니당 ㅎㅎ

    불금 푹쉬시고 내일 함 달리셔야하는거 아닙니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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