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다보니 친구들이 어제 오전에 추석지내고
제집에 방문햇습니다.
명절마다 갈곳 없을때 젤 만만한 곳이죠~
한쪽에선 플스하고, 프라구경하고, 두놈은 pc겜하고..
유부친구들에겐 제 집이 놀이방이죠^^
친구들이 먹을걸 많이 가져와서 덕분에
너무 많이 먹엇습니다.
평소엔 아침, 점심 두끼에 소식하는편인데...
아~배나온 느낌.. 이럼 언니들이 싫어하는데ㅋㅋ
날도 좋은데 뛰러 나가야 겟습니다~
혼자살다보니 친구들이 어제 오전에 추석지내고
제집에 방문햇습니다.
명절마다 갈곳 없을때 젤 만만한 곳이죠~
한쪽에선 플스하고, 프라구경하고, 두놈은 pc겜하고..
유부친구들에겐 제 집이 놀이방이죠^^
친구들이 먹을걸 많이 가져와서 덕분에
너무 많이 먹엇습니다.
평소엔 아침, 점심 두끼에 소식하는편인데...
아~배나온 느낌.. 이럼 언니들이 싫어하는데ㅋㅋ
날도 좋은데 뛰러 나가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