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도 어느새 3일째를 접어들고 있네요 다들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날이 그렇게 화사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화사하기 위해서 언니들 모셔왔어요
형형색깔의 언니들 약간 여름이나 초가을에 어울리는 분위기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돌고래 언니들이라 더욱 좋네요
올해는 느낌상 돌고래 언니들을 많이 못본것같은데 이제 내년 한참지나야만 볼수있겠죠
사진으로나마 요즘은 아쉬움을 달래는 중입니다